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이번에는 디스크, 파티션, 볼륨에 대한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제가 이번글을 쓰면서 참고했던 자료는 아래에 링크로 달아놓겠습니다
1. 디스크
디스크는 우리가 흔히 아는 하드디스크 즉 HDD나 SSD같은 저장매체를 의미합니다.
저희는 이러한 저장매체에 프로그램이나 운영체제 등의 것들을 저장해서 후에 필요할 때 쓸 수 있게끔 할 수 있습니다.
2. 파티션
파티션은 위에서 언급했던 디스크를 논리적으로 나눠놓은 공간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드리자면, 여러분이 컴퓨터를 사용할 때 1개의 디스크만 사용하다가 후에 또 다른 용도로 공간을
활용하고 싶다면 또 다른 디스크를 구매해서 연결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을 사용하게 된다면 또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자 하는 공간의 개수가 많아질수록 물질적인 부담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파티션을 만드는 것인데요 이는 하나의 하드디스크를 여러 개의 독립된 공간으로 나눠놓음으로써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디스크는 하나인데 컴퓨터 측에서는 공간이 여러 개인 것처럼 인식을 하는 것이죠 그래서 앞서 설명에 "논리적"이라는 표현을 쓴 거랍니다.
그림으로 보시면 더 이해하기 쉬우실 거예요!

3. 볼륨
그렇다면 볼륨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저희가 이런 생각으로 먼저 접근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파티션이 논리적으로 나눠놓은 공간이라고 언급을 했었잖아요?
이 부분을 독립적인 공간을 하나 더 생성한다는 표현으로 생각해봅시다.
자 그럼 하나의 공간은 생성했는데 여기서 파일을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수정하고, 검색하고, 생성하는 작업을 할 체계는 잡혀있지 않습니다. 그냥 공간만 생긴거죠
여기서 우리가 해당 공간을 활용할 체계를 넣을 건데 바로 파일시스템이라는 친구입니다.
파일시스템은 간단히 설명하자면 저희가 어떤 폴더에 어떤 파일을 생성하고, 어떤 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삭제하는 파일과 관련된 행위를 관리해주는 체계입니다.
한 가지 예로 파일 탐색기를 통해서 특정 이름의 파일들을 검색할 때 찾아주는 것 또한 파일시스템을 통해서 진행되는
것입니다.
파일시스템의 종류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Windows : NTFS, FAT32 등
Linux : EXT, EXT2, EXT3 등
파일시스템은 운영체제의 기능 중 하나이므로 각 운영체제마다 각기 다른 파일시스템들을 갖습니다.
맨 처음 질문으로 돌아와서 볼륨은 결국 하나의 생성된 공간(파티션)에 파일시스템이라는 체계를 적용한 공간 즉, 우리가 사용할 수 있게끔 준비된 공간이라고 생각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Windows에서 보는 C드라이브, D드라이브는 볼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과정을 통해서 보면 파일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번 같이 확인해봅시다.
파일시스템 확인하는 방법 : 파일 탐색기 - 내PC - 로컬디스크C에 우클릭 - 속성 클릭 후 확인

이렇게 이번에는 디스크, 파티션, 볼륨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에는 MBR, VBR 부팅과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고한 자료들
https://soft.plusblog.co.kr/46
디스크(Disk), 파티션(Partition)과 볼륨(Volume)의 차이
클러스터의 입출력(I/O) 테스트를 진행하다가 디스크, 파티션, 볼륨이라는 용어가 자주 나오는 것을 봤다. 특히 파티션(Partition)과 볼륨(Volume)이라는 단어는 많이 혼용되기도 하는데, 정확하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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